박보영 키 콤플렉스 "프로필 상 158cm, 실제 키는 비밀"

2012. 11. 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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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인턴기자 / 사진 이현무 기자] 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콤플렉스로 키를 꼽았다.

11월2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늑대소년' 500만 돌파 기념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박보영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언급했다.

이날 박보영은 얼굴이 정말 작다는 칭찬에 "얼굴 작은 거 보다 키가 더 크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신인 시절 카메라 테스트를 볼 때 상대배우와 비교적 작은 나를 두고 `투샷이 제대로 안 나온다'며 탈락시켰다"고 과거 일화를 회상했다.

이에 실제 키를 묻는 질문에 "프로필 상으로는 158cm이다"며 "그런데 실제 키는 비밀"이라고 재치있게 넘어갔다.

한편 박보영 키 콤플렉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키가 작아도 예쁘니까 괜찮다" "박보영 키 콤플렉스 키 컸으면 이상했을 듯" "박보영은 키 대신 사랑스러움을 가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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