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품격있는 신사'의 이미지로 '젠리코' 모델 나서
[스포츠월드]

지난 여름 '신사의 품격'에서 배우 김수로는 자신의 기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진지하고 세련된 남성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4명의 신사중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 이후 김수로씨는 방송출연도 기존 '승부의 신'처럼 활동적인 모습과 다른 프로그램에서 등장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오는 28일 방영 예정인 '마이퀸'에서는 단짝 김민종씨와 함께 품위있는 글로발 젠틀맨으로 등장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패션 스타일도 수트와 셔츠 차림이 잦아졌는데, 지난 11월10일에는 럭서리 맞춤셔츠 & 맞춤정장 브랜드인 젠리코와 광고계약을 맺고 화보촬영을 마치는 등 이제는 광고 활동영역까지 완연히 달라진 느낌이다.
사실 김수로씨는 20대때 연기생활 데뷰시 Levis청바지 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멋진 몸매와 패션감각을 가진 연예계에서도 알려진 패셔니스타다.

운동을 좋아해서 워낙 단단한 몸매다보니 기성복이 안맞아 평소 맞춤을 자주 해입던 단골고객으로서의 인연이 발전되어 이번에 젠리코의 광고모델까지 계약하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경험자로써 자신있게 추천한다면서 젠리코를 주위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다고.
이미지 변신을 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 있냐는 물음에 김수로는 "원래부터 슈트차림을 즐기고 와인도 거의 마니아 수준으로 즐긴다"면서 "이미지를 바꾼게 아니라 본래의 모습을 이제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젠리코는 고급 맞춤셔츠 전문 브랜드로 특히 슬림핏이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 빠르게 성장해 왔다. 이번에 현재 8개인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브랜드마케팅 강화를 위해 김수로와 광고계약을 체결했다고 젠리코 관계자는 설명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p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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