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하시은, 된장녀로 '7급공무원' 합류

2012. 11. 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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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2010년 종영한 드라마 '추노'에서 뇌성마비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배우 하시은이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 합류한다.

하시은은 내년 1월 방영되는 '7급 공무원'에서 허황된 꿈에 부풀어 사는 된장녀 진주 역을 맡았다. 진주는 국정원 직원 김서원(최강희 분)의 친구다.

이 드라마는 2009년 개봉해 4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원작이 신분을 밝힐 수 없는 국가정보원 요원 두 남녀의 사랑과 활약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드라마는 그들의 첫 만남에서 국가정보원 직원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코믹하고 그려낼 예정이다.

주원, 최강희, 2PM 찬성 등이 출연하는 '7급 공무원'은 '보고싶다' 후속으로 내년 1월에 방송된다.

jmpyo@osen.co.kr

< 사진 > 저스트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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