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양미경, 재희·손은서 결혼 반대

오민희 기자 2012. 11. 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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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민희 기자] 이금희(양미경 분)가 창희(재희 분)와 인화(손은서 분)의 결혼을 반대하고 나섰다.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손영목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는 금희가 창희를 찾아 "나 너하고 인화 결혼 반대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희는 창희에게 "너 인화 아버지 손에 수갑까지 채웠었다며"라고 일문(윤종화 분)에게 들었던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당황한 창희는 "그건 윤정우 차장님 지시여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검사복 벗고 회장님 구속 막은겁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창희의 해명에도, 금희는 "나는 너란 아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다. 해주와 헤어진 것도 마음에 걸리지만 인화아버지 집어넣으려고 했던 네가 인화와 갑자기 결혼하겠다는 게 믿음이 안 간다"고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천하의 장도현(이덕화 분)도 아내 금희의 말이라면 꼼짝 못하는 상황. 금희의 반대 속 창희가 어떻게 인화와 결혼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메이퀸'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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