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정호근·정경호, 신화 연기실력에 깜짝 놀랐다
오민희 기자 2012. 11. 10. 00:05


[TV리포트=오민희 기자] 악역 전문배우 정호근과 정경호가 "신화의 악역연기에 위기 의식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악역 연기의 고수 정호근, 정경호이 출연, 신화에게 악역연기 비법을 전수한다.
이날 정호근과 정경호에게 악역수업을 받은 신화는 최종평가전인 애제자 선발전을 위해 난생 처음 본 대본으로 30분이란 짧은 연습시간 후 악역연기를 소화해야 했다.
악역연기의 비법을 전수한 정호근, 정경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여느 드라마 촬영 현장 못지않은 진지함으로 연기에 임한 신화. 멤버들은 한 치의 실수 없이 막힘없는 대사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는 물론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까지 구사해 두 심사위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호근과 정경호는 신화의 악역 연기에 찬사를 보내며 "위기의식을 느꼈다", "수업 때 못한 척 한 것 같다"며 심사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이어졌다는 후문.
악역고수 정호근, 정경호를 깜짝 놀라게 한 신화의 악역연기는 11월 11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JTBC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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