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성, '전우치' 합류..궁궐 기둥 역할 '톡톡'

2012. 11. 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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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태성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에 합류하며 차태현-이희준 등과 호흡을 맞춘다.

11월 8일 장태성의 소속사 측은 "장태성이 '전우치' 내관 복말에 캐스팅 돼 궁궐의 기둥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태성은 극중 왕 이거(안용준 분)를 수호하기 위한 비밀을 지닌 내관 복말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무신', '바람의 나라' 등 여러 사극을 통해 임팩트 있는 연기와 뛰어난 무술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극중 상선내관 소칠(이재용 분)과 함께 합을 이루며 카리스마 있는 내관으로서 궁궐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예정이다.

장태성은 "차태현-유이-이희준 등 캐스팅부터 남다른 '전우치'에 함께 출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탄탄하면서도 재미있는 대본과 짜임새 있는 줄거리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욕심이 났었는데,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마지막 촬영까지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전우치'는 율도국의 도사 전우치가 복수를 위해 조선에 왔다가 힘없는 약자들에게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미 배우 차태현과 이희준이 캐스팅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21일 오후 첫 방송 예정.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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