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카브레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2012. 11. 6. 14:55
45년 만의 타격 3관왕에 오른 미겔 카브레라(29·디트로이트)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AP 통신은 6일(한국시간) "카브레라가 앤드루 매커천(피츠버그),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따돌리고 올해 최고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고 보도했다. 카브레라는 아메리칸리그 타격(0.330)·홈런(44개)·타점(139개) 타이틀을 휩쓸고 팀을 리그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카브레라는 "동료가 주는 상이라 더 각별하다"며 "내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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