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작가 짤방, 카톡 이모티콘으로 나와

이슈팀 홍연 기자 2012. 11. 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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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홍연 기자]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 공급하고 있는 만화매니지먼트 회사 케이코믹스(대표: 이종수)가 인기 만화가 김성모의 "폼나는 짤방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김성모 작가는 '럭키짱', '대털' 시리즈 등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작품에 나왔던 주요 장면들은 누리꾼들이 편집해 "김성모의 짤방 특집"으로 만들어 공유할 정도다.

이번 출시된 "김성모의 폼나는 짤방 이모티콘"에는 "똥싸느라 늦었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 등 총 18개의 짤방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케이코믹스는 마인드C 작가의 "언니는 강남스타일" 이모티콘도 출시했다. 강남 언니는 마인드C 작가가 연재작인 "2차원개그"에서 모두 다 똑같은 얼굴 같아 보이는 강남 성형미인을 풍자한 내용으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강남언니는 최근에 한 화장품회사 광고 만화 모델로도 등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케이코믹스는 원수연(풀하우스), 강도하(위대한 캣츠비), 이말년(이말년씨리즈) 등 인기 만화가 30여명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있으며, 카카오 카드 제작 및 카카오톡 "오늘의 웹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웹툰 캐릭터샵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코믹스 이종수 대표는 "케이코믹스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오늘의 웹툰'에 웹툰 작가들이 출시하는 이모티콘, 카드 등을 홍보하여 작가의 수익을 더욱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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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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