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탈출 김성균 대종상 신인남우상..올해 신인상 4관왕 기염

뉴스엔 2012. 10. 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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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김성균이 '이웃사람'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김성균은 10월30일 오후 7시4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 '이웃사람'(감독 김휘)으로 신인남우상을 거머쥐었다.

오랜시간 무명 연극배우로 지낸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이웃사람' 등으로 제48회 백상예술대상을 시작해 제32회 영평상, 제21회 부일영화상, 제49회 대종상까지 모든 신인상을 독식했다.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조직의 보스 최형배(하정우)의 오른팔 박창우를 연기했고 '이웃사람'에선 연쇄살인범을 연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시상식 전부터 두 편의 영화로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강력한 수상후보로 점쳐졌다.

이날 김성균은 '건축학개론' 조정석, '피에타' 우기홍, '공모자들' 최다니엘과 신인남우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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