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박지빈, 키 크는 수술 받았다?

[김보희 기자] 아역배우 박지빈이 키 크는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세영, 박지빈, 노영학, 오재무가 출연한 '폭풍 성장 아역 톱스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인터넷에 박지빈을 치면 '박지빈 키 몇?'이 제일 먼저 검색된다"며 "쉬는 동안 키 크는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가 있다"라고 입을 열자, 박지빈은 "말도 안 되는 루머다. 키 크는 수술을 어떻게 하느냐"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에 MC 유세윤은 "얼굴은 그대로인데 키만 자라서 그런 것 같다"라고 했고, 윤종신은 "아역배우들은 정말 빨리 크는 듯하다. 조르디가 벌써 운전면허를 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르디는 1990년대 초 최연소 래퍼로 활약한 프랑스 가수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노영학은 "남자 평균 키가 165cm인 페루로 갈까 고민을 한 적이 있다"라며 작은 키에 대해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처럼 큰 키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비단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하지만 큰 키를 갖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부터 운동, 수면은 물론 음식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 5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과 수분을 하루 세 끼 식사를 통해 골고루, 그리고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함유한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 단백질
단백질은 신체 모든 세포의 구성성분이며 뼈, 결합조직, 혈액의 유지에도 필요해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대사과정, 면역기능, 체액의 균형, 산과 염기의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며 영양소 운반도 담당하고 있다. 음식은 콩류, 생선류, 육류, 달걀, 견과류, 유제품, 곡류 등에 많고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을 맞춰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목적이 가장 크다. 신체 에너지원의 60% 가량을 탄수화물에서 공급 받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단백질을 열량으로 변환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단백질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은 쌀, 밀, 옥수수 등의 곡류와 고구마, 감자, 설탕, 사과, 귤, 감 등이 있다.
▶ 지방
지방은 신체의 모든 세포막조직을 형성하며 탄수화물과 함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또한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체온조절 및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단, 주로 육류나 튀김 등에 많이 포함된 포화지방산은 몸에 좋지 않으므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고 생선 및 견과류, 올리브유 등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섭취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 비타민
비타민은 인체의 대사기능과 세포조직의 성장 및 항산화 작용, 해독, 면역력 증강에 필요한 물질로 많은 양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없어서도 안 되는 영양소. 시금치, 풋고추, 피망, 양배추, 당근, 호박, 김, 버섯류 등의 야채와 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감, 귤, 딸기, 사과, 키위, 오렌지, 토마토 등의 과일에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 무기질
무기질(미네랄)은 인체를 구성하는 54원소 중 산소, 수소, 질소, 탄소를 제외한 50여 가지의 원소를 말한다. 이 중 성장과 관련되고 비교적 많은 양이 필요한 무기질은 칼슘, 인,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 무기질은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 버섯, 해조류에서 섭취가 가능하며 칼슘은 우유, 뼈째 먹는 마른 멸치, 뱅어포와 참깨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의 식생활 습관은 키와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따라서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보다 크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에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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