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달리 장인으로 알려진 '강퀴' 강승현
MVP 블루의 서포터 'Me5' 이한길
김강환은 MVP 블루의 원거리 딜러!
MVP 블루와 대결하는 TEam Dry
팽팽한 승부를 벌이며 MVP 블루를 긴장케 했다
'NoFe' 정노철, 3세트에서는 람머스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썬칩' 최선휘 역시 미드 라인에서 활약했다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TEam Dry
MVP 화이트의 뒤를 이어 블루 팀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이혜린 기자 rynn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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