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비(M.I.B), 컴백 앞서 의류모델 발탁

힙합그룹 엠아이비(M.I.B)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의류브랜드의 모델로 나섰다.
최근 ㈜에스제이피플의 의류브랜드인 엠할리데이 모델로 발탁된 엠아이비는 멤버 전원이 20대로 구성된 그룹인 만큼 젊은 세대들의 패션과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의류업계의 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 음악과 패션을 이끌 트렌드세터로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엠할리데이의 관계자는 엠아이비가 경쾌하고 재미있는 엠할리데이의 테마와 F/W 시즌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모델로 기용했다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엠아이비와 여자 신인모델 송지현이 'Open your days'를 주제로 촬영한 F/W 광고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광고는 스트리트 컬쳐(Street Culture)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인데,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음식, 의상, 소품 등을 오픈할 때의 즐거움, 각자 즐기는 것들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모습 등을 다이나믹하고 위트있게 담았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포즈와 재치 있는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한 엠아이비는 광고 콘셉트와 의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해 내는 센스를 인정 받아 스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측은 "엠아이비의 다재 다능한 끼와 자유분방함이 의류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곧 발매될 앨범에서도 엠아이비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국내외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힙합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엠아이비는 오는 11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앨범 작업 중에 있다.
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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