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인 파격화보, 언더웨어에 가디건 매치 '청순한 도발'

2012. 10. 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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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BOOM]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 출연 중인 배우 윤세인이 파격화보에 도전했다.

윤세인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11월호와 함께한 화보에서 지금까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파격노출에 도전하며 팜므파탈적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인의 소속사 모닝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세인이 그동안 두편의 드라마를 통해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만을 보였고, 신인이다보니 거의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하지만 윤세인은 사실은 매우 도전적이고, 액티브한 여성으로 작품에 필요하다면 얼마든 도발적인 시도도 가능하다"면서 이번 파격화보 촬영에 응한 의도를 밝혔다.

에스콰이어 측은 윤세인의 파격화보 촬영에 대해 "윤세인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면서 "첫 화보 촬영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이던 윤세인이 이내 본연의 끼를 찾아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냈다"고 전했다.

윤세인 역시 파격화보에 대해 부친인 김부겸 전 의원(민주통합당)이 걱정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대해 "아버지는 연예활동에 대해 독이자, 약이다. 하지만 신경 안쓴다. 아버지덕에 연기자의 길을 쉽게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아버지는 내가 드라마에서 무슨 역할 하는지도 모른다. 그저 '건방지게 굴지말고 열심히 해라'고만 하신다"고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윤세인의 파격화보는 '에스콰이어'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매거진 '에스콰이어'(윤세인 파격화보)

정다영 기자 ilko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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