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300회' 멤버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특집 살펴보니

뉴스엔 2012. 10. 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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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멤버들이 각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을 공개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10월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300회특집 쉼표특집에서 '무한도전'의 역사를 짚어봤다.

■ 무인도 특집

길은 "시청자 입장에서 진짜 배꼽이 빠졌다"며 2007년 6월 방송됐던 무인도 특집을 선택했다. 무인도 특집은 말그대로 야생에서 벌어진 멤버들의 처절함이 화제가 됐던 특집이다. 멤버들은 "바나나만 던져줘도 미칠 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 무한도전, 봅슬레이에 도전하다

정준하는 2009년 1월 방송된 봅슬레이 특집을 선택했다. 정준하는 "1분 동안 꿈깥이 지나갔던 잔상들이 있다"고 떠올렸다. 당시 정형돈은 허리 부상을 당했고 박명수와 마찰을 빚었던 특집이기도 하다. 하지만 봅슬레이를 마친 후 멤버들 모두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 감동을 선사했다.

■ 레슬링 특집 WM7

준비기간 1년,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레슬링 특집은 2010년 단연 가장 큰 화제를 만들었다. 5천여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레슬링을 선보인 이들은 감동적인 경기로 박수를 받았다. 특히 유재석과 정형돈의 포옹은 단연 명장면으로 꼽혔다.

■ 뉴질랜드 특집-아이스 원정대

하하가 뽑은 2006년 뉴질랜드 특집은 매니저도 없이 멤버들을 단단하게 묶어줬던 특집이다. 하하는 "정말 가족같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당시 하하는 롤링페이퍼를 통해 정형돈에게 어색하다고 고백했고 이런 관계는 '친해지길 바라' 특집처럼 또다른 특집을 만들어냈다.

■ 쉘위댄스 댄스스포츠 특집

유재석은 2007년 선보인 첫 장기프로젝트 쉘위댄스를 꼽았다. 멤버들은 경연을 마친 후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때 방송 후 문자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밝혔고 하하는 "이 후 본인 시간을 진짜 무한도전한테 내놓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때부터 재석이 형이 형제들이여를 외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산 보조출연 특집

박명수는 2008년 1월 박반장 시절의 이산 보조출연 특집을 뽑았다. '무한도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특집으로 드라마 '이산'에 보조출연한 멤버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던 특집이다. 박명수가 반장을 맡았던 시절이기도 하다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노홍철은 2008년 6월 방송한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를 선택했다. 노홍철은 "냉면신을 잊을 수가 없는데 내가 태어나서 어떤 욕보다도 정말 상스럽고 정말 무섭고 세상이 무섭다는 걸 알았다"고 박명수와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추억했다. 당시 박명수는 넘어져 피를 흘리면서도 돈가방을 사수했다.

■ 갱스 오브 뉴욕 특집

정형돈은 2009년 12월 방송된 갱스 오브 뉴욕을 선택했다. 정형돈은 "재미를 떠나 역대 가장 힘들었던 무한도전이다"고 털어놨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4박5일 일정동안 무려 6주 분량을 뽑아내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했다. 식객특집,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특집, 달력만들기 특집, 갱스오브뉴욕 특집 등이 뉴욕 출장을 통해 만들어졌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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