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EPCO, 빅스톰으로 팀 이름 변경
장민석 기자 2012. 10. 19. 18:28
KEPCO 프로배구단은 팀 이름을 'KEPCO 45'에서 'KEPCO Vixtorm'으로 바꿨다고 19일 밝혔다.구단은 '빅스톰(Vixtorm)'이 'victory(승리)'와 'storm(폭풍)'을 합쳐 만든 말이며, 승리를 향한 돌풍 같은 질주로 국내 프로배구 무대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팀이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KEPCO 선수단은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2012~2013시즌 V리그에서 새 팀 이름과 엠블럼을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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