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친언니, 여배우 청부살인 혐의로 구속
2012. 10. 18. 11:59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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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여배우 줄리아나 레딩(좌), 박칼린 언니 박켈리(우) |
박칼린 음악감독의 언니인 박켈리(Kelly Soo Park) 씨가 청부살인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박 씨는 청부살인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그는 미국 LA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던 중 이 같은 사건에 휘말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외신은 모델 겸 배우 줄리아나 레딩(Juliana Redding)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 씨가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 씨는 레바논 출신의 의사 겸 부동산 사업가인 무니르 우웨이다(Munir Uwaydah)로부터 돈을 받고 채무자를 협박해왔다.
이후 사업 문제로 우웨이다가 박 씨에게 레딩의 살인을 청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이 벌어진 후에 우웨이다는 도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재판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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