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상위 0.8%의 성적으로 동국대 수석 합격"
2012. 10. 18. 08:27

배우 김인권이 동국대학교에 수석 입학했음을 밝혔다.
김인권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인터뷰 당시 기자가 공부 못하는 말썽꾸러기 이미지인 나에게 학창시절 성적과 지원 대학교를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의 질문에 '상위 0.8%의 성적이 나왔고 서울대를 포함해 여러 대학교에 원서를 넣었다'고 답했는데 그게 와전이 돼 '서울대 갈 뻔 했다'는 소문으로 났다"고 고백했다.
MC들은 김인권에게 "전국 0.8%의 성적이라니 놀랍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인권은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서울대는 떨어졌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연출 전공은 수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충무로 블루칩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의 주인공 김인권, 조정석, 권현상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