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먼지가 되어' 열창, "꿀성대 입증"
김보라 2012. 10. 17. 21:25

[TV리포트=김보라기자] 배우 조성하가 숨겨둔 노래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케이블TV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영화 '비정한 도시'(김문흠 감독)를 통해 주연배우로 거듭난 '꽃중년' 조성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하는 최근 Mnet '슈퍼스타K4'에서 정준영, 로이킴이 불러 화제가 된 故김광석의 노래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발군의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평강공주' 아내와의 우여곡절 결혼 스토리도 공개했다. 조성하는 "결혼 전 저의 부모님이 아내에게 '네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지금 (도망)가는 거다'라며 결혼을 만류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비정한 도시'는 우연히 발생한 하나의 사건을 시작으로 24시간 동안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범죄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10월 25일 개봉.
사진=tvN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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