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이혼 심경고백, "파경의 진짜 이유는.."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2012. 10. 16. 15:11

배우 전노민이 김보연과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전노민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파경 이유dp "전적으로 내 탓"이라며 이혼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심경고백을 했다.
이어 전노민은 "발단이 된 것은 나다. 사업실패로 인한 재정적인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혼의 직접적인 계기가 자신의 사업실패였다는 것.
전노민은 "(이혼 후) 나올 때도 그냥 몸만 나왔다. 사실 7~8개월 동안 끊임없이 일하게 된 것도 일단 내가 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전노민과 김보연은 2004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며 8년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살아왔다. 그러나 세간의 부러움도 잠시, 지난 3월 갑작스런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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