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전트, 뚱녀탈출 박수민 13일 방송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2012. 10. 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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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션N 메이크오버쇼 '미스에이전트'의 13일 방송에서는 압구정더성형외과 김수철원장의 멘토로 뚱녀탈출에 성공한 박수민(26)씨가 출연한다.

26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출산한 아주머니의 몸매를 하고 있던 그녀는 계속된 다이어트에도 불구하고 워낙 고도비만이었기에 오히려 살이 늘어지고 처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게다가 가슴까지 축 늘어지는 바람에 여자로서의 자신감이 완전히 하락한 상황.

그녀의 상태를 점검한 압구정 더성형외과 김수철 원장은 "박수민씨는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외면뿐 아니라 내면의 상실감 또한 갖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밝은 미소를 찾아줄 수 있도록 20대의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어주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박수민씨가 받은 수술은 복부성형과 지방흡입을 비롯한 유방하수교정 등이다. 현재는 체형성형 이후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사후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벽한 뚱녀탈출을 이루어낸 박수민씨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녀의 변신과정을 지켜본 압구정 더성형외과의 관계자들은 그녀의 놀라운 변신에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주변인들에게 본방사수를 외치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을 정도다.

미스에이전트의 13일 23시 방송에서는 뚱뚱한 몸을 가리기에 급급했던 박수민씨의 모습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몸매가 훤히 드러난 원피스를 차려 입고 무대 위를 거니는 여성스러운 그녀의 모습을 시청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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