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공연장에 나타난 김장훈
2012. 10. 10. 23:42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가수 김장훈(왼쪽)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Night of Stars 2012 행사에서 공연중이던 싸이를 찾아 왔다. 이날 싸이의 공연장을 찾은 가수 김장훈은 '우리의 갈등이 연일 외신에 오르내리기까지 해 형으로서 미안하고 부담스러웠다. 난 절대 주최측의 초대를 받고 온 것이 아니다. 이렇게 직접 싸이의 공연장을 찾아서라도 사과하고 화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함께 노래 '낙원'을 부르며 "싸이와 함께 있는 여기가 천국인걸"을 강조했다. 이 후 미리 준비한 서로 다른 브랜드의 소주팩을 주머니에서 꺼내어 원샷을 제안하고 러브샷 포즈로 한번에 비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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