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 그래핀, 전자수송 특성 규명
2012. 10. 10. 20:13
KAIST 물리학과 장기주 교수팀이 전자의 이동속도를 현저히 떨어뜨리는 2차원 그래핀과 1차원 그래핀 나노리본의 무질서에 의한 국소화 현상을 규명하고, 두 물질 사이에서 차원이 바뀔 때 나타나는 전자수송 특성변환에 대한 이론모델을 처음으로 정립했습니다.
'그래핀'은 여러 우수한 물리적 특성 때문에 지난 2004년 영국의 가임 교수와 노보셀로프 교수가 발견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주목하는 '꿈의 신소재'입니다.
전자의 이동속도가 매우 빠른 그래핀은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차세대 소자로, 나노구조 차원 변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연구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나노과학 분야 권위지인 '나노 레터스'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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