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욕설 담긴 무삭제판 유출.. 제작진 "경로 파악 중"

최인경 기자 2012. 10. 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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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무삭제판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도 무삭제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무한도전'의 미방영분 장면으로, 지드래곤이 신입사원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무한상사 특집 당시 촬영된 영상이다.

영상 속 멤버들은 자신의 속옷 디자인 아이디어를 내고 있으며, 박명수는 정준하의 태클을 받자 장난스레 욕설을 내뱉는다. 이에 별일 아니라는 듯 웃음을 터뜨리는 멤버들은 박명수의 "다시 하겠다"는 말에 "이거 그냥 방송내자"며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는 '무한도전' 방송분의 편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출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MBC측 관계자는 리뷰스타에 "어제 영상을 접한 제작진들 역시 유출경로를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유포자는 잡지 못했다"며 "100% 내부 직원 소행이라고 보긴 어렵다. 조금 더 파악해봐야 가닥이 잡힐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평소 녹화 분위기를 본 듯 하다"며 '쿨'한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최인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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