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서도영은 누구?

문완식 기자 2012. 10. 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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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서도영(31)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안방극장에서 연기력을 펼치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 10일자 스타뉴스 단독보도 >

서도영은 신장 187cm의 눈에 띄는 외모를 바탕으로 '서울컬렉션패션쇼', 'SFAA 패션쇼' 등 무대에 모델로 서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04년 KBS 1TV '해신'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봄의 왈츠', '못 말리는 결혼', '친구, 우리들의 전설' '천하무적 이평강', '야차', '가시나무새', '당신뿐이야'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쳤다.

윤석호 감독의 '봄의 왈츠'에서 주인공 윤재하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이를 통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가시나무새' 출연 당시 일본동일본대지진돕기에 출연료 전액을 기부, 화제를 모았다.

한편 1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서도영은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12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서도영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10일 오후 스타뉴스에 "서도영이 12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도영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성과 1년여 이상 사랑을 키워왔으며 예비신부는 지와 미를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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