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아내 공개..청순한 미모 '감탄사 절로 나오네'

손효정 2012. 10. 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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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소방차의 김태형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8개월만에 미국 뉴저지 집을 찾았고, 오랜만에 아내를 만났다. 김태형의 아내는 안무가 출신으로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만난 두 부부는 서로를 정말로 반겼다. 짐을 간단히 풀은 후, 둘은 허드슨 강쪽으로 산책을 나갔다. 뉴욕 맨해튼이 한 눈에 보였다.

알콩달콩한 부부는 연애 초기가 생각났는지 과거를 회상했다. 김태형의 아내는 남편의 첫 인상에 대해 "깨끗했다. 처음에 만나고 며칠 동안은 얼굴이 기억이 안 났다"고 말했다. 김태형 또한 "아내가 첫 눈에 반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김태형은 소방차 데뷔를 위해 6개월 동안 합숙하게 됐다. 김태형의 아내는 "남편이 6개월 내내 전화를 매일 했다. 정성껏 전화해주는데 성실하고 고맙다고 느꼈다. 5개월 정도 지났을 때 느낌이 왔다"고 전했다.

사진=MBC '기분좋은 날'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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