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애나벨 박

입력 2012. 10. 9. 15:29 수정 2012. 10. 9. 15: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영화감독 애나벨 박이 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2.10.9

photo@yna.co.kr

세계문자올림픽서 한글 '금메달'

장미인애 "내 나이 맞는 연기 하게 돼 감사"

"북한군 병사, 최전방 철책 타고넘어"

< 프로농구개막 > ② 최고 용병·최고 신인 '나야 나'

광주전남 야권단일화, 安(55%)이 文(31%) 앞서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