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김영희, 치아·몸매나이 50세 "내 안에 20대는 없나?"
이혜미 2012. 10. 7. 21:48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스스로의 신체나이를 '50세'라 밝혀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희극 여배우들'에서 김영희는 "이가 안 좋아 치과에 갔는데 풍치가 있다고 하더라"고 입을 뗐다.
김영희는 "보통 그 나이엔 다 그렇다는데 내 진짜 나이를 보고 당황하시더니 '치아가 딱 5세에요' 했다"라고 씁쓸하게 털어놨다.
외모도 50세, 몸매도 50세, 치아도 50세라고 덧붙인 김영희는 "도대체 내 몸에서 20대인 곳은 어디란 말인가"라고 한탄했다.
이어 김영희는 "내가 앞으로 앞니에 금니를 박아도 절대 놀라지 말라"고 사연을 마무리, 객석의 배꼽을 잡게 했다.
사진 = KBS2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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