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쇼' 하하, 정형돈 쌍둥이 작명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2012. 10. 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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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가 정형돈의 쌍둥이 태아들에 이름을 지어줬다.

하하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진행하는 특별 토크쇼 '행쇼'의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의 이름은 하이브리드 샘이 솟아 리오레이비라는 독특한 이름이었다.

유재석은 "이름을 본인이 직접 지은 것이냐"고 물었고 하하는 "그렇다. 개명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에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인 정형돈의 아이들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하하는 정형돈의 첫 번째 아이 이름을 지었다면서 "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라고 외쳤다.

하하는 이어 "둘째는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사잘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출연한 '무한상사'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혜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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