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머리가 축구공? '축구장 폭력 사태' 결국..

이슈팀 김우종 기자 2012. 9. 28. 18: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우종기자]

(사진=동영상 캡쳐)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 네메시오 카마초에서 열린 인디펜디엔테 산타페와 미요나리오의 경기.

0-0으로 진행되던 전반 32분 인디펜디엔테의 공격수 제라도 베도야(37)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상대 선수인 조니 라미레즈(29)에게 파울을 범했다.

라미레즈는 즉시 넘어지며 데굴데굴 굴렀다. 이를 보던 베도야가 갑자기 라미레즈의 머리를 한번 툭 찼다.

베도야는 즉시 퇴장명령을 받았다. 선수 생활 통산 41번째 레드카드였다.

이 과정에서 상대 선수와 시비가 붙은 에드윈 카도나(19)도 퇴장 명령을 받았다.

두 명이 한꺼번에 퇴장당한 인디펜디엔테 산타페는 상대 팀도 이후 2명을 퇴장당했지만 결국 1-2로 패했다.

한편, 콜롬비아 축구협회는 배도야에게 15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와 함께 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 < 동영상 바로 보기 >

이마에 부상을 당한 라미레즈 (사진=101GG 캡쳐)

[관련 키워드] 인디펜디엔테| 베도야| 라미레즈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우종기자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