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섬세한 자막, '맨인블랙3' 외계인 유언 전하자 '제대로 표현'
김혜정 기자 2012. 9. 27. 21:55

가장 섬세한 자막을 표현한 한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가장 섬세한 자막'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공개됐다.
이 사진은 영화 '맨인블랙3'를 캡처한 것으로 영화 속 에이전트 오(엠마톰슨)가 죽은 외계인 제트를 위한 연설 중 한 말을 자막으로 표현한 것이다. 외계인인 제트가 죽기 전 남긴말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의성어와 비명 등이었고 에이전트 오는 그 말을 그대로 흉내내며 그의 유언을 전하려 했다.
이 때 에이전트 오의 해괴망측한 소리를 자막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웃음을 자아낸 것.
가장 섬세한 자막 사진에 누리꾼들은 "완전 빵 터졌다" "제대로 섬세하게 표현했네" "다 받아적은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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