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 아저씨' 김인협, 폐암으로 별세 '애도물결'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2012. 9. 27. 08:39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땡 아저씨'로 유명한 故김인협(향년 73세) 악단장이 지난 26일 오후 별세했다.
故김인협은 지난해 말 폐암 진단을 받은 뒤 별세 전까지 투병생활을 했던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故김인협은 1981년부터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현 MC 송해는 1984년부터 진행을 맡았다.
이후 김인협과 송해는 30여년간 전국을 누비며 '전국노래자랑'의 명콤비로 활약했다. 특히 김인협 악단장은 실로폰 소리로 합격, 불합격을 결정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땡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한편 유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 1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6시, 장지는 천안 천주교 묘원이다.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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