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땡아저씨' 김인협 악단장 별세
2012. 9. 27. 05:57

KBS의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김인협 악단장이 26일 오후 5시50분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1981년부터 전국노래자랑과 인연을 맺은 김 단장은 30여 년 MC 송해와 함께 전국을 누비며 명콤비로 활약해왔다.
김 단장은 실로폰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역할을 해 '땡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 단장은 지난해 말 폐암 진단을 받고도 연말 결산 무대까지 자리를 지켰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6시, 장지는 천안 천주교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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