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자랑' 김인협 악단장, 폐암으로 별세

2012. 9. 26. 21: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 당시 김인협 악단장과 송해의 모습.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의 악단장 김인협 씨가 별세했다.

김인협 악단장은 2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폐암 말기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김인협 악단장은 지난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협 악단장은 1941년생으로, 1980년 11월부터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하며 국민MC 송해와 호흡을 맞췄다. 특히 그는 송해와 전국 방방곡을 찾아다니며 '전국 노래자랑'에 참여한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인협 악단장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 장지는 천안 천주교 공원이다.

한편, 송해는 지난 22일, 23일 '전국 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사진출처|'김인협 악단장·송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