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 걱정 없는 블루투스 헤드셋 있다?

2012. 9. 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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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블루투스 헤드셋하면 한 쪽 귀에 꽂고 통화 전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연상하기 쉽지만 음악감상용으로 양쪽 귀를 덮는 헤드폰 또는 넥밴드 형태의 제품도 많다. 다만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액세서리는 제 때 충전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정작 사용하려고 할 때 방전되어 음악을 들을 수 없는 일도 생긴다.

이런 일을 방지하고 싶다면 유무선 겸용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볍게 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 등 케이블이 거치적거릴 수 있는 상황에서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음악을 즐기면 된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등 가만히 앉아있을 때는 유선으로 연결해 전력을 아끼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시간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전화통화와 음악 감상을 각각 10시간 안팎으로 지원하며 간혹 20시간 통화를 할 수 있는 제품도 나온다.

유무선겸용 블루투스 헤드셋은 밴드가 목 뒤로 감기는 넥밴드형 보다는 머리 위를 감싸는 헤드폰형이 대부분이다. 밴드 길이를 조절하거나 스피커 유닛을 안쪽으로 접어 부피를 줄이는 등 부가기능을 제공해 휴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음질에 중점을 두고 고른다면 APT-X 코덱을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블루투스 기본 코덱인 SBC 보다 향상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다만 이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송수신기기 모두 APT-X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자브라 할로2(HALO2)는 블루투스 3.0 스테레오를 지원하는 무선 헤드셋이다. AM3D 가상 서라운드 2.0과 AM3D 파워베이스 기능으로 음질을 향상시켜준다. 간단한 터치로 음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통화시 노이즈 차단 기능도 제공한다. 유무선 겸용이며 연속 통화, 연속 음악 감상을 8시간씩 지원한다. 가격은 10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 HS6000은 유무선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며 자동음량조절과 APT-X 코덱을 지원하는 음악감상용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멀티 페어링으로 블루투스 기기 여러 대와 한 번에 연결할 수 있고 연속 통화 9시간, 음악 재생 12시간을 지원한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12만 3,000원에 살 수 있다.

젠하이저 PX210 BT는 통화기능 없이 음악 감상만 가능한 제품으로 APT-X 코덱을 지원하며 유무선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음악 재생, 정지, 곡 넘김과 음량 조절이 가능하고 3시간 충전으로 10시간동안 재생 가능하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29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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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mailto:centerp@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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