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보고, 덤으로 뮤직 페스티벌까지
입력 2012. 9. 24. 14:30 수정 2012. 9. 24. 14:30
(무안=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10월 12일부터 3일간 전남 영암 포뮬러원(F1) 경주장에서 개막하는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기간에 F1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개막 첫날인 12일 달사벳, 코요테, 소찬휘 등 10여개팀이 출연하는 나눔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소녀시대 등 K-팝 공연이, 결승전인 14일에는 '강남스타일'의 '싸이' 공연 등 초대형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2012.9.24 < < 지방기사 참고 > >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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