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모자 쓴 일본 혐한 시위 참가자

2012. 9. 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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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배외주의 성향의 일본 네티즌들이 도쿄 중심가에서 '한일 국교 단절' 등을 주장하며 혐한 시위를 벌였다.

'일한단교 공투위원회',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 등 우익 네티즌 단체 회원 약 200명은 23일 오후 3시 도쿄 긴자(銀座)의 미즈타니바시 공원에 모여 '한일 국교 단절 국민대행진'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일본군 모자를 쓴 한 시위 참가자가 '반일 분자를 쳐죽여라'라고 쓴 종이 피켓을 목에 걸고 있는 모습.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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