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제대, 연예인 최초 참군인상 수상 '육군최고의 상'

입력 2012. 9. 21. 15:15 수정 2012. 9. 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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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제대 (사진=아이웨딩)

아웃사이더 (본명 신옥철)가 전역과 함께 참군인 상을 수상한다.

오는 22일 전역을 앞두고 있는 아웃사이더는 복무기간동안 성실한 임무 수행 능력과 육군이미지를 고취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 참모총장 표창을 수여받아 화제가 됐었다.

특히 아웃사이더는 모든 육군 장병들의 역할모델을 발굴하는 육군 최고의 상인 '참군인 상'까지 연예인 최초로 수상이 확정되면서 잊지 못할 군생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1개월의 군 복무 기간 중 받은 월급과 휴가비를 모아 마련한 200여만원 전액을 수술비가 필요한 환자 치료비 지원금으로 법인에 후원하기로 결정한 아웃사이더는 육군 5대 가치관 (충성, 용기, 책임, 존중, 창의)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장병의 롤모델로 '참군인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아웃사이더는 뇌사 시 자신의 신장, 간, 심장, 폐, 췌장, 췌도, 소장, 안구 (각막)로 최대 9명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결심했으며, 개인의 희망등록에서 그치지 않고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장기기증의 활성화를 위해 전역 후에도 생명 나눔 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연예인 출신 현역 병사 최초로 '참군인상'을 수여받는 아웃사이더는 24일 제대와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 등의 전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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