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울랄라 부부' 캐스팅..'자뻑 큐티걸' 시누이로 변신

2012. 9. 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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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가 '울랄라 부부'에 캐스팅됐다.

20일 소속사 측은 "쥬니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에 김정은의 시누이 남일란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울랄라부부'는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와 '한국남자'의 영혼 바꿔치기 내용.

이에 쥬니는 대한민국 대표 시누이로 이론적으로는 인생을 마스터 했다고 자부하는 자뻑 큐티걸인 남일란 역을 맡았다.

특히 노처녀가 됐어도 자신은 아직 귀여운 줄 알며 시집살이라면 치가 떨려 일찌감치 결혼은 포기한 인물로 순애(김정은역)에게는 시월드를 선사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이다.

이에 제작 관계자는 "차별화되는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확연히 보여줄 수 있는 배우이다. '일란'이 보여주는 귀여운 시누이로서는 딱 맞는 캐스팅"이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한편 '울랄라 부부'는 '해운대의 연인들'의 후속작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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