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준, '대풍수' 합류..삭발투혼
김윤지기자 2012. 9. 20. 08:09
안방극장 1년 만에 컴백

배우 유하준이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오전 "유하준이 SBS 수목극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ㆍ연출 이용석)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극 중 유하준은 가장 미천한 신분으로 태어나 공민왕에게 국정일임까지 받은 인물인 신돈 역을 맡아 삭발투혼을 감행했다.
유하준은 소속사를 통해 "역사 이야기나 그 속의 인물들을 공부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는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풍수'는 국운이 쇠한 고려 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풍수지리학자들이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픽션 사극. 지성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이승연 등이 출연한다. 10월 10일 첫 방송된다.
김윤지기자 jay@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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