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청와대·국회 세종시로 이전하라"
이은파 입력 2012. 9. 10. 16:15 수정 2012. 9. 10. 16:15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민주통합당 소속 김선무 세종시의원이 1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세종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12.9.10 < < 지방기사 참고 > >
sw21@yna.co.kr
☞ 주물공장서 용광로 쏟아져 직원 2명 사망(종합)
☞ 故최진실 자녀 "엄마,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 박근혜 "유신ㆍ인혁당 역사판단에 맡겨야"(종합2보)
☞ < US오픈테니스 > 돌아온 윌리엄스, 최강자로 '우뚝'
☞ 정부 근로소득 원천징수분 덜 걷는다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재혼·임신 깜짝 발표…"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와"
- '은막의 전설' 윤정희, 파리서 영면…딸 "엄마는 정신적 구세주"
- 차가운 광안리 바다에 들어간 모녀…경찰이 구조
- 한파 속 술 취한 60대 집 앞에 방치해 사망…경찰 2명 입건
- 점포 '활활' 할머니 발 동동…불길 뚫고 현금다발 찾아준 소방관
- "고인에게 용서 구하는 길"…법원이 무기수에 사형 선고한 이유
- "7명 숨진 美농장 총기난사사건, 12만원 수리비 청구서로 촉발"
- '성폭행 전과' 성전환자 입소에 영국 여자구치소 발칵
- 호주서 분실 방사성 캡슐 아직도 못찾아…"발견 못할수도"
- 코로나 격무 끝 극단적 선택한 간호사…"위험 직무 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