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귀가중 여고생 성폭행 당해

구용희 입력 2012. 9. 7. 09:26 수정 2012. 9. 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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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귀가중이던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광주 광산구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여고생 A(16)양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성폭행 당했다.

괴한은 귀가중이던 A양을 끌고 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양이 안정세를 찾는대로 귀가 방법 등에 대해 정확히 확인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키 173㎝ 정도의 검은색 복장의 남성의 뒤를 쫓는 한편 주변 CC-TV 화면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신축 공사현장 주변은 광주경찰이 지난 4일부터 시행중인 방범 비상근무에 따른 순찰지역으로 알려졌다.

persevere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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