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성년자 성폭행'..고교생들이 여중생 강간

장아름 입력 2012. 9. 2. 23:31 수정 2012. 9. 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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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집에서 자던 초등생이 납치·성폭행당하는 등 전국적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고교생들이 여중생을 성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모텔로 여중생을 유인해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A(18)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8시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모텔에서 중학교 2학년 B(15)양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야기하고 놀자며 B양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강간을 시도했고 완강하게 반항하는 피해자를 완력으로 제압한 것으로 조사됐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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