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CU(씨유), 편의점 최초 전용 멤버십 론칭

안민구기자 2012. 9. 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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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 유통 업계 최고의 적립율, 12월 말까지 무조건 3% 적립

편의점 업체 CU(씨유)가 업계 최초로 전용 멤버십 'CU멤버십'을 지난 1일부터 론칭했다고 밝혔다.

CU멤버십은 실적에 따라 1~3%의 차등 적립율을 적용하는 형태다. 기존 대형 마트가 0.1~0.5%, 타 편의점이 0.5~1%의 적립율을 제공한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적립율이다. 또한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는 5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더불어 론칭 기념이벤트로 12월 말까지 실적과 상관없이 모든 고객에게 3% 특별 적립율을 균등 적용한다.

휴대편리성과 기능성도 향상됐다. 기존 마그네틱 카드와 함께 QR코드, 바코드 스티커가 함께 제공된다. QR코드를 활용하여 손쉽게 모바일 카드 다운이 가능하다. 바코드 스티커는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나 형태의 멤버십 카드로 소지할 수 있다. 더불어 10월 중에는 멤버십 전용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포인트카드의 잦은 분실과 휴대의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며 "이러한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QR코드, 바코드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포인트카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민구기자 amg9@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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