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앞둔 성폭행범 "일정이 어떻게 돼요?"

박철홍 입력 2012. 9. 2. 08:22 수정 2012. 9.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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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일 현장검증을 마치고 광주 서부경찰서에 다시 입감된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범 고모(23)씨가 경찰에게 일정을 묻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고씨는 전날 오후 10시에 잠들어 이날 오전 7시에 잠에서 깼다.

별다른 기척 없이 잠을 자던 전날과 달리 현장검증을 마쳐서인지 자주 뒤척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잠에서 깬 고씨는 경찰관에게 "오늘 일정은 어떻게 돼요?"라고 물어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이날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을 예정이다.

오전 8시께 두부국, 숙주나물, 김치, 콩을 반찬으로 한 식사를 마친 고씨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pch80@yna.co.kr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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