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윤세아, 줄리엔강-박지선 키스신 질투

2012. 9. 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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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4'의 윤세아가 줄리엔강과 박지선의 키스신을 질투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윤세아는 줄리엔강에서 조심스레 "개그콘서트에서 박지선이 시트콤 때 에피소드를 말하더라"며 "키스신이 촉촉하다고 했다고" 줄리엔강에게 질투하듯 물었다.

하지만 줄리엔강은 눈치 없이 "립밤 발랐나? 잘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윤세아를 당황하게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박지선 씨 죄송하다, 이제 나 결혼했다. 난 원 우먼이다. 투 우먼 안 된다"고 영상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줄리엔강 커플은 '우결마을 1번지'로 입주하라는 미션카드를 들고 신혼집으로 향했다. 수영장을 갖춘 고급 빌라에 들어선 우결 마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면서 티격태격 하는 등의 귀여운 커플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미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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