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도 나주 아동성범죄에 분노 "확 올라오네"

이재훈 입력 2012. 9. 1. 10:49 수정 2012. 9. 1. 18: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이동국(전북)도 나주 아동 성범죄에 분노했다.

이동국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떻게 해야 아동성범죄가 줄어들지? 뉴스 보다가 확 올라오네!!"라며 31일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7세 여아 납치 성폭행 사건에 대해 발끈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그의 글에는 딸 가진 대한민국 아버지의 심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동국은 이어 "우리 애들 내일당장 이발소에서 머리카락 짧게 자르고 바로 태권도 학원에 등록 시켜야겠네. 이거 원 세상이 무서워서리"라며 걱정을 했다.

이동국의 태권도 언급에 한 트위터리언이 '초등학교 태권도 코치가 태권도 수업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5학년 학생을 마구 때린 뉴스'를 알려주자 "이건 또 뭐냐"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스포츠조선닷컴 >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