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안내상 "김유정 성인 연기자 지도하듯 연기한다" 극찬

뉴스엔 2012. 8. 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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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설희 기자]

안내상이 극중 죽음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안내상은 최근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연출 백호민)에서 아역 배우 김유정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극중 해주(김유정 분) 양아버지 홍철 역을 맡은 안내상은 최근 울산 방어동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밝힌 대로 안내상은 극중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상황이라 일찌감치 먼저 마지막 촬영을 한 것.

촬영에 앞서 안내상은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드라마도 애정이 가는 만큼 먼저 떠나기가 싫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의붓 딸 역할을 맡은 김유정에 대해 "하나를 얘기하면 그 이상의 결과물이 나오는 연기자"라고 칭찬했다.

안내상은 "김유정은 실제 내 딸과 같은 또래"라며 "어리지만 가끔은 성인 연기자들을 지도하듯 연기한다"고 연기력을 호평했다.

이어 안내상은 김유정에 대해 "후광이 느껴지는 연기자"라며 "연기 호흡도 참 잘 맞았고 촬영장에서도 참 친근한 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메이퀸'은 매주 주말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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