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손크기 비교, 男 앵커의 굴욕..'손가락 한마디 더 크네'

김민지 2012. 8. 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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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김민지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의 손 크기가 화제다.

김연경은 30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의 큰 손을 호준석 앵커와 비교했다.

김연경은 호준석 앵커가 준비한 공을 한 손으로 들어 보이며 손 크기를 과시했다. 김연경은 손크기에 대해서 "키에 비해 손이 크다고는 생각 안 하는데 주위 사람들은 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호준석 앵커가 "얼마나 크냐"며 김연경 손에 자신의 손을 맞댔다. 김연경의 손크기는 호준석 앵커보다 손가락 한 마디 이상이 커 웃음을 자아냈다. 호준석 앵커는 "저보다 크시군요. 제가 키가 작아서"라고 말하며 머쓱해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경 선수는 손도 크군요" "김연경이 대세다" "김연경 뭔가 멋있어" "호준석 앵커의 굴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2012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3, 4위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패배했던 일을 떠올리며 "아직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YTN '뉴스12-이슈앤피플' 방송 캡처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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