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덴빈> 넘치는 물막아보려는 시민

(목포=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태풍 덴빈이 북상한 30일 오전 전남 목포시 용당동 거리가 물에 잠겨 시민들이 상점에 흘러드는 물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나르고 있다. 2012.8.30

pch80@yna.co.kr

☞ 전북 전역 08시 태풍주의보

☞ '피에타' 소설·와인도 나온다

☞ 내년부터 교대에 박사과정 생긴다

☞ '장애인 대축제' 런던패럴림픽 화려한 개막(종합)

☞ '덴빈' 제주 근접…오후 호남 서해안 상륙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