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시티, 리버풀 MF 찰리 아담 영입 추진

(베스트 일레븐)
스토크 시티가 리버풀 미드필더 찰리 아담을 노리고 있다.
30일(한국 시각) 영국 언론 < 스카이 스포츠 > 는 "스토크 시티가 찰리 아담 영입을 위해 400만 파운드(약 7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스토크 시티뿐 아니라 에버튼과 풀햄도 아담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담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675만 파운드(약 119억 원)의 이적료로 블랙풀을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그러나 블랙풀에서 에이스 역할을 수행한 것과 달리 리버풀에서는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아담은 2010-2011시즌 블랙풀에서 리그 35경기에 출장해 12골 8도움을 올렸지만, 2011-2012시즌 리버풀에서는 28경기에 출장해 2골 6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리버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수차례 드러낸 아담이지만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아담을 정리 대상 선수로 분류한 상태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 올 시즌 하츠를 상대로 한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출장했을 뿐이다.
토니 풀리스 스토크 시티 감독은 아담의 합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뛰어난 롱패스 능력을 지닌 아담이 스토크 시티 선수단에 가세한다면 스토크 시티 특유의 고공 축구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전망이다.
글=남세현 기자(namsh87@soccerbest11.co.kr)사진=PA(www.pressassoci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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